(유)신익산건설은
익산 더반포레(구 춘포고려온천아파트)를 5년 공공건설임대주택 임대의무시기가 종료됨에 따라
12월 본격적으로
일반 분양전환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1월 29일 입주자 모집공고에 의하면 전용면적기준으로 29㎡, 49㎡, 59㎡로 구성된 분양전환주택 780세대 중
이미 기 세입자 중 우선분양전환세대 2세대를 제외하고, 총 778세대이다.
익산 더반포레는 춘포면 궁성로 120에 위치하여 익산·전주·완주에 탁월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트리플 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호남고속도로 삼례IC를 통한 광역 교통망도 우수한 입지적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인근 왕궁온천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와 왕궁물류단지에 입점 예정인 코스트코에 인접하여
향후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익산
더반포레, 59㎡ 210세대, 49㎡, 135세대, 29㎡
435세대 총 780세대 중 우선분양전환세대를 제외하고 778세대를 공급중이다.]
(유)신익산건설은 이번 분양전환을 계기로 아파트의 이름을 ‘익산 더반포레’로 변경하였고, 이는 자연과 함께하는 빛나는 미래가치를 지닌 아파트란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외부 도색과 단지를 전반적으로 정비하여 새아파트에 손색이 없는 주거공간을
만들었다고 한다.
익산시 춘포면의 경우 비규제지역으로, 아파트 가격 또한 3.3㎡당 200만원대로
모두 1억미만으로 책정되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제외되며,
취득세
역시 1.1%수준에 불과하여 서민들의 내집마련의 꿈을 실현시키는 동시에 탁월한 투자가치로 인근 기업
및 부동산 투자자들의 주목을 함께 끌고 있다.
홍보관은 익산 더반포레 (춘포면
궁성로 120) 단지내 상가에 자리하고 있으며,
단지내에
샘플하우스를 운영하여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는 상담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다.